주님의 능력을 제한시키지 말라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95 조회
- 목록
본문
일본 관상어 중에 코이(koi)라는 비단잉어가 있는데, 이 물고기는 환경에 따라 자라는 몸의 크기가 달라진다. 작은 어항에서 기르면 5-8cm로 자라고,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서는 15-25cm로, 강물에서는 90-120cm까지 몸이 자란다고 한다. 코이는 자기가 숨 쉬고 활동하는 세계의 크기에 따라 작은 물고기가 될 수도 있고 대어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코이가 환경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듯이 그리스도인도 자기가 처한 환경을 주님의 뜻에 맞게 해석하고 영적 목표를 향해 나아가느냐에 따라 그 성장이 달라진다. 칼렙은 모세가 그를 카데스바네아로부터 카나안 땅을 탐색하도록 보낸 40세 때나, 광야 생활 후 85세가 되었을 때나 여전히 강건하여 전쟁을 위하여 나가고 들어올 수 있었다. 『나는 모세가 그 날 나를 보내었을 때처럼 오늘에도 여전히 강건하며 나의 힘이 그때처럼 지금도 강건하여 전쟁을 위하여 나가고 들어올 수 있나이다』(수 14:11). 마찬가지로 여호수아도 110세까지 정복자로서의 삶을 살아갔다. 그 비결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면”이었다(수 14:12). 하나님께서는 낙심하여 주저앉은 사람은 쓰시지 않는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인생도 주님께서 함께하시기에 하늘 본향에 이를 때까지 자신을 연단시키는 모든 시험 속에서 주저앉으면 안 되는 것이다. 약속의 말씀이 나에게 성취될 때까지 기도와 간구의 범위를 제한시키지 말아야 한다. 『이 산을 나에게 주소서.』(수 14:12)라고 간구했던 칼렙의 기개를 본받아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을 우리 여정에서 피어나게 해야 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