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먼저 만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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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누군가를 종으로 부르셨을 때는 그분의 강한 손이 그를 붙들어서 주님의 계획과 목적대로 쓰임 받게 하신다. 그런데 그 순서는 주님께서 부르신 종에게 주님 자신을 먼저 계시하신다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자신을 먼저 계시하시지 않고는 누군가를 종으로 들어쓰시는 일이 없다. 주님께서는 모세를 부르실 때도 불타는 가시덤불에서 주님 자신을 계시하셨다. 여호수아에게 카나안 땅으로 들어갈 새 임무를 부여하실 때도 강건하고 담대하라며 말씀으로 자신을 계시하심으로 여호수아에게 힘을 주셨다(수 1:1-9). 사무엘을 부르실 때도 성막에서 그에게 말씀으로 주님 자신을 나타내셨다(삼상 3:21). 주님은 이사야와 예레미야에게도 자신을 계시하셨다(사 6:1-8, 렘 1:4-19). 예수님의 제자들은 육신으로 자신을 계시하신 주님과 함께 있은 뒤 왕국복음을 전하러 갔다. 사도 바울은 다마스커스로 가던 길에 하늘에서 한 줄기 빛을 비추신 주님을 만난 뒤 하늘의 임무를 부여받았다. 이러한 예들은 표면적으로 드러난 대표적인 예들에 불과하다. 지금까지 들어쓰신 종들은 모두 다 주님을 먼저 만난 사람들이다. 주님의 일을 하다가 주님을 만난 것이 아니라 주님을 먼저 만난 후 보냄을 받았던 것이다. 우리 역시 주님의 말씀으로 먼저 주님을 만나고 그 뒤 주님의 손에 붙들려서 쓰임 받아야 한다. 주님께서는 누군가를 들어쓰실 때 이 순서를 결코 어기신 적이 없다. 신약교회사에서 회자되는 모든 선한 이름들은 바로 그러한 과정을 통해 쓰임 받은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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