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만 항상 바라보라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55 조회
- 목록
본문
다니엘 휘틀(Daniel W. Whittle)은 무디가 인도하는 부흥 집회에 참석했다가 큰 감동을 받은 후, 그 자신도 부흥 집회 팀을 구성하여 미국 전역을 순회하면서 설교하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었다. 다니엘 휘틀은 순회 설교를 하면서 많은 찬송가를 지어 보급하였는데, <영광을 주께>에는 휘틀의 찬송가가 6곡이 실려 있다. 그중에서 <구주와 함께 못 박혔으니>(298장)는 휘틀이 쓴 시에 그의 딸(May W. Moody, 무디의 며느리)이 곡을 붙여 완성한 찬송가이다. 이 찬송시가 쓰인 계기는, 휘틀이 친구와 교제를 나누던 중 당시 많이 불리던 찬송가 가사에서 ‘매시간 주님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아쉬워하는 친구의 말 때문이었다. 자신은 “매시간이 아니라 매 순간 주님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그 친구의 말을 듣고서 마음속 큰 울림을 받은 휘틀은 “우리는 주님의 도움이 없이는 한순간도 살 수가 없구나!”라는 것을 깊이 깨닫고서 이 시를 쓰게 되었다고 한다. 원문의 일부를 옮기면 다음과 같다. “당신이 함께하시지 않는 시련은 없으며, 모든 짐은 당신이 지시는 것, 모든 슬픔 가운데 함께하시니, 순간순간, 나는 당신의 보호 속에 있나이다. 순간순간 나는 그분의 사랑 안에 거하고, 순간순간 나는 위로부터 생명을 받으며, 영광이 빛날 때까지 예수님 바라보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매 순간 우리를 도우시고, 위로하시며, 새 힘을 주시고, 괴로운 날이나 기쁜 때나 함께하신다(사 27:3). 그러므로 주님과 함께 못 박히고 주님과 함께 새 삶을 얻은 우리도 주님만 항상 바라봐야 하지 않겠는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