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주님께서 주시는 “물”을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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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소믈리에”라는 다소 생소한 직업이 있다. 소믈리에(Sommelier)는 “서양 음식점에서 손님이 주문한 요리와 어울리는 와인을 손님에게 추천하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을 일컫는 불어인데, 이런 직종이 “물”(워터)에까지 손을 뻗친 것이다. 물맛을 직접 감별해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물을 제시하기 때문에 남다른 전문성도 띠고 있다. 그런데 한 가지 드는 의문은,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물이 무엇인지 그가 어떻게 알 수 있으며, 그 기준이 누구에게서 나온 것이고, 고객은 그가 추천해 준 물이 자신에게 정말로 맞는지 어떻게 믿고 마실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인간 스스로 물에 관해서 정의해 놓고 마실 것을 권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온전히 신뢰할 수 있느냐는 얘기이다. 유일무이한 기준으로서 모든 사람에게 딱 맞는 물은 “성경”에 있다. 그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으로 솟아오르는 샘물이다(요 4:14). 그것은 『영원한 생명』(요일 5:20)이시요 『생명의 말씀』(요일 1:1)이신 분을 증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다(엡 5:26). 이 생명의 물은 “누구든지” 원하면 마실 수 있다(사 55:1).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소유한 사람은 그분께서 주시는 영생의 물로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것이다. 워터 소믈리에 추천의 최고급 물을 마신다 해도 다시 목마르고 결국 죽게 되지 않던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시하시는 바로 그 물을 마셔라. 그러면 다시 목마름이 없는 영생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라』(요일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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