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의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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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으로 태어나 느껴 보는 첫사랑의 감정은,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것 같은, 생의 한 시점에 피어난 순수함이다. 난생 처음 이성에 대한 강렬한 사모함으로 압도당하는 것이다. 오직 그 사람만을 향한 열정으로 불타는 것이며, 결코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감정의 격렬한 휘몰아침이다. 주님께 첫사랑을 저버린 일로 책망을 들었던 에베소 교회는 주님을 대단한 열정으로 섬기는 교회였다. 『내가 너의 행위와 수고와 인내를 알며, 또 네가 어떻게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지만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들이 거짓말쟁이임을 찾아낸 것과 또 네가 참고 인내하며 내 이름을 위하여 수고하고, 지치지 않은 것을 아노라』(계 2:2,3). 역사적으로 이 교회는 주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뒤 섬기던 초대 교회에 적용된다. 지치지 않고 땀 흘려 섬기던 중 그들은 주님을 향한 첫사랑이 식어 감을 감지하지 못한 것이다. 일보다는 사랑인데, 차츰 사랑은 없고 일만 있었던 것이다.
교회가 섬기는 주님께서는 “첫사랑”이 곧 “최후의 사랑”이기를 바라신다. 주님을 향한 강렬한 사모함에 예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압도당하고, 주님만을 향한 열정으로 여전히 불타오르며, 첫사랑의 격렬한 휘몰아침이 결코 끝나지 않는 현실이 되기를 바라시는 것이다. 주님을 처음 만나 사랑했던 때를 기억하라. 그때엔 정말 온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지 않았던가? “바쁘게 살다 보면 그럴 수 있지.” 하지 말라. 주님께서는 “아무리 바빠도 첫사랑을 식게 하지 말라.”고 명령하신다.
교회가 섬기는 주님께서는 “첫사랑”이 곧 “최후의 사랑”이기를 바라신다. 주님을 향한 강렬한 사모함에 예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압도당하고, 주님만을 향한 열정으로 여전히 불타오르며, 첫사랑의 격렬한 휘몰아침이 결코 끝나지 않는 현실이 되기를 바라시는 것이다. 주님을 처음 만나 사랑했던 때를 기억하라. 그때엔 정말 온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지 않았던가? “바쁘게 살다 보면 그럴 수 있지.” 하지 말라. 주님께서는 “아무리 바빠도 첫사랑을 식게 하지 말라.”고 명령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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