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주님과의 동행을 “지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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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은 후 “지속적으로”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이었다. 아들의 이름을 통해 계시된(“그가 죽으면 그것이 보내질 것이다”) 죄인들에게 내려질 심판(대홍수)과 주님의 재림에 대한 경고를 깨달았을 때(유 1:14,15), 그는 토한 것으로 되돌아가는 개나 씻은 뒤에 진창에서 뒹구는 돼지처럼 살지 않았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택했다.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간을 하나님과 지속적으로 동행했던 것이다. 중요한 것은 동행한 연수가 아니라, “주께서 그를 데려가실 때까지” 동행했다는 점이다(창 5:24). 사백 년, 오백 년, 아니 므두셀라가 죽었던 때, 곧 비가 내리기 시작했던 때까지 구백육십구 년이란 시간이 더 주어졌다 해도 에녹은 세상과 타협하지 않았을 것이다. 므두셀라가 죽으면 “비가 오는 것”인데, 사실 에녹은 그가 “언제 죽을지” 알 수 없었다. “언제 그것이 올지”도 알 수 없었다. 즉 언제 오실지 모르는 주님의 재림과 경건치 않은 자들을 향한 심판을 설교하면서 항상 그날을 대비하며 주님과 동행하며 살았던 것이다. 『깨어 있으라. 그 집주인이 언제 올는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라』(막 13:35). 깨어 있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고, 그 동행을 지속하는 것이다. 초림 당시 예수님과 동행했던 많은 사람들이 나중에는 떠나 버렸다. 성도라면 주님과의 지속된 동행을 해야 한다. 이 지속성을 유지하는 힘은, 믿음의 “말씀”과 동행에 불필요한 것들을 걸러 내는 “성별,” 그리고 주님과 함께 호흡을 맞추어 동행하게 하는 “기도”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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