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날이 가깝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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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필자가 탄 엘리베이터가 건물 중간에 멈춰 섰다. 문이 열리자 엄마 손을 잡은 꼬마가 사뿐히 올라탔다. 문이 닫히고 다시 올라가기 시작하는데 아이가 말했다. “엄마, 무섭지 않아요.” 아이는 작은 다리를 까닥대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리고 또다시 “엄마, 무섭지 않아요.”라고 했다. 그 말에 어른들은 잠시 ‘무슨 말인가’ 하고 있다가 웃음을 터뜨렸다. 엘리베이터 타는 것이 이제는 무섭지 않다는 뜻이었기 때문이다. 어른들에게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는 것이 아이에게는 오금이 저리는 문제였던 것이다. 몇 번 타 보니 높이 올라가도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성경에서 『그리스도의 날』은 교회의 휴거는 물론, 대환란, 지상 재림과도 관련이 있다. 교회가 환란 전에 휴거된다는 것을 “모르면” 그날은 마냥 두려운 날이 된다. 배교한 기독교계에는 교회가 환란을 통과하며, 그 기간에 끝까지 견뎌야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치는 이단이 있다. 1992년 초의 휴거파 소동 때문에 휴거에 대한 불신과 막연한 불안감도 잔존해 있다. 그러나 성경의 진리는 교회가 환란을 통과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그 점에 있어서 염려를 단단히 붙들어 매어도 좋다. 일례로, 요한계시록 2,3장의 지상에 존재하던 교회들이 대환란 때(6-19장)에는 지상에서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교회”의 예표인 사도 요한이 대환란 전에 “휴거”되었기 때문이다(계 4:1,2). 성경을 알면 『그리스도의 날』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다. 성경 지식을 하나라도 더 “아는” 것이 당신의 평안을 위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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