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주께 거역한 일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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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반대 현상은 망각이다. 이는 머릿속에 저장되었던 정보가 사라진 상태로 기존의 기억이 새로운 기억의 간섭으로 잊히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기억 흔적이 쇠퇴하면서 망각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망각 현상은 뇌의 결함이 아니다. 뇌는 매시간 들어오는 수많은 정보를 모두 기억 회로에 넣지 않는다. 잠깐 스친 기억이 불필요한 기억으로 간주되면 그 정보를 버린다. 망각은 “반복”하는 일에서는 일어나기가 쉽지 않다. 망각이 필요할 때 망각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하나님께서는 그분께서 잊지 말라고 명령하신 일에는 성도가 그 일을 잊지 않기를 바라신다. 성도의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로 충만해야지,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 일로 채워지면 안 된다. 매일 하나님과 하는 교제는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기억하게 하고 잊지 않도록 붙잡아 줄 것이다. 자신의 신앙생활을 되돌아보고 점검하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는가? 탐욕을 부리는가? 교만한 마음을 갖는가? 본문에서 모세는 백성들이 “주께 거역해 온 일”(신 9:7)로 주님께서 진노하셨다고 말씀한다. 이 말씀은 성도에게 하나님의 모든 명령에 순종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하신다. 양 눈 사이에 하나님 말씀을 두고서 매일 읽으라(신 6:8). 말씀을 암송하라. 『네가 네 집에 앉아 있을 때나, 네가 길을 걸을 때나 네가 누워 있을 때나 네가 일어날 때』(신 6:7) 매일 매 순간 하나님을 생각하고 말씀을 떠올리는 삶을 살라. 그 말씀이 “주께 거역하지 않도록” 붙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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