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가장 아름다운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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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될 의식주 중 하나요,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로 개성과 취향을 또렷이 드러낸다. 또한 사람들은 장소와 상황에 맞춰 옷을 입는 것을 “매너”로서 중요하게 생각한다. 등산을 가는데 양복을 입거나, 격식 있는 중요한 모임에 참석하면서 추리닝을 입고 가는 등 상황에 맞지 않는 옷차림은 불편하고 어색하다. 사람들은 겉으로 드러나는 옷에 많은 돈을 쓰기도 하고, 어떤 옷을 입을지 시간을 들여 고민하기도 한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에게도 반드시 옷이 필요한데, 몸을 위한 옷뿐만 아니라 영을 보호하기 위한 옷도 필요하다. 그리스도인은 매 순간 영적 전쟁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군인의 복장은 드레스나 양복 혹은 운동복이 아니다. 군인답게 군복, 즉 갑옷을 입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영적 전쟁에 참여한 성도는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어야 한다(엡 6:10-18). 구령을 나가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마땅히 영적 전쟁을 대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고 전쟁터로 향해야 한다. 마귀의 공격을 이겨 낼 수 있는 하나님의 전신갑옷은 보석이 박힌 드레스나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양복보다도 값지고 아름답다. 하나님께서는 겉모습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갖춰 입은 그리스도인을 아름답게 보신다. 겉을 치장하기에 바빠서 속사람이 『빛의 갑옷』(롬 13:12)을 벗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속사람이 어떤 옷을 입고 있는지 매일 점검함으로써 벌거벗은 임금님마냥 부끄럼당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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