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이 죽어서 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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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하루 자살자 수가 45명이라고 한다. 2003년에는 29.5명이었던 것을 감안할 때 지난 12년 사이 평균 자살자 수가 15명 정도 늘어난 셈이다. OECD 회원국 중에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이 한국이 1위이다. 특히 더 안타까운 것은 10대, 20대, 30대에서의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이라는 점이다. 이는 우리 사회가 참으로 살기 암담한 곳임을 시사해 준다. 이러한 현실과 함께 눈길이 가는 대목은 세상 사람들의 아무런 근거도 없는 사후관(死後觀)이다. 인터넷에서 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댓글을 보면,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기를 바란다,” “하늘에서 편히 쉬렴.” 등의 유형이 제일 많다. 이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사후세계에 대한 건전한 지식이 결여되어 있음을 보여 준다. 진리인 성경은 엄연히 하늘나라와 지옥을 말씀하고 있다. 하늘나라는 하늘에 있는 나라로, 구원받은 성도들이 가는 셋째 하늘의 낙원이고, 지옥은 구원받지 못한 죄인들이 가는 유황불이 타오르는 지하 감옥이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처형되신 후 부활하시기 전 가장 낮은 지옥에 내려가셔서 모든 죄들을 두고 나오셨는데, 그곳을 『땅의 심장 속』(마 12:40)이라고 하셨다. 누가복음 16장에는 지옥에 간 부자의 참상이 적나라하게 그려진다. 그렇다면 성경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은 너나없이 아전인수격으로 근거 없는 “덕담”만 늘어놓고 있는 셈이다. 그들이 어떤 “덕담”을 늘어놓든 구원받지 못한 죄인이 갈 곳은 자살이든 타살이든, 자연사든 지옥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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