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죄의 힘을 가볍게 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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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술”뿐만 아니라 모든 죄들을 쳐다보지도 말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죄 자체를 혐오해야 한다. 왜냐하면 죄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죄는 우리 자신뿐 아니라 가족도 망친다. 친구를 망치고 주변 이웃도 망가뜨린다. 심지어 한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기도 한다. 일례로 술이 그렇다. 술은 기본적으로 음행 및 방탕함과 연결되어 있는데, 간음, 강간, 강도, 폭력, 살인 등의 죄들이 술로 인해 발생하고, 우리나라의 경우 이로 인한 사회적 손실 비용은 약 20조 원에 달한다고 한다. 술은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를 파괴한다. 이 사실을 잘 알았던 빌리 선데이는 강력하게 경고했다. “술집은 다름 아닌 지옥입니다. 술집은 거짓말쟁이들입니다. 술이 건강에 좋다고 하지만 사실은 병을 가져다줍니다. 번영을 약속하지만 역경을 낳습니다. 행복을 약속하지만 실제로는 불행을 줍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저주가 술집에 임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죄가 주는 순간의 쾌락을 놓치고 싶지 않기에 “죄의 중독”에서 쉽게 헤어나질 못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죄를 사랑하지 말고 증오해야 한다. 어떤 형태의 죄든지 피하는 게 상책이지만(창 39:12), 불가피하다면 피흘리기까지 맞서 싸워야 한다(히 12:4). 우리 자신이 허락하지 않는 한 죄는 결코 우리의 삶 속으로 들어올 수 없다. 너무도 죄를 사랑하기에 죄가 그 안으로 밀려들어 오는 것이다. 틈을 내어 주는 만큼 죄가 우리 안으로 들어와 우리가 완전히 파멸될 때까지 목을 조르고 질식시킨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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