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원인부터 제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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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일하는 곳에 박스 포장 기계가 있다. 박스를 기계 위에 올려놓고 끈을 넣으면 자동으로 포장이 되는 기계다. 한번은 기계가 자꾸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해서 수리 기사를 부른 적이 있다. 케이블이 자주 짓눌리는 바람에 접촉 불량이 생겼다며 기사가 이렇게 당부했다. “모든 문제는 원인을 아는 게 중요해요. 원인을 모르면 같은 문제가 또 일어나거든요.” 그 뒤로 케이블이 짓눌리지 않도록 조치했더니 지금껏 고장 없이 잘 쓰고 있다. 좋든 싫든 삶에 변화가 생겼다면 그 변화를 일으킨 원인이 반드시 존재한다. 본문은 이스라엘의 군대를 계수하여 자신의 왕국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드러내려 하는 다윗왕에게 군대 대장 요압이 했던 충고이다. 그럼에도 다윗은 왕의 권위를 앞세워 군대를 계수하게 했고 그 일이 “죄의 원인”이 되어 백성 “칠만 명”이 죽었다(대상 21:14). 하나님께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징계하신다. 당사자가 질병에 걸리거나 가족이 아프기도 한다.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하거나 사고가 나기도 한다. 모든 문제의 원인이 반드시 죄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죄에서 비롯된다. 럭크만 목사의 <조직신학>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고난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고난의 95%는 우리 실수와 우리 죄들 때문에 겪는다고 할 수 있다.” 나의 죄 때문에 다른 사람이 고난을 받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죄 때문에 내가 고난을 받기도 한다. 성도에게는 죄를 짓지 않는 경건한 삶이 절실하다. 당신의 죄가 원인이 되어 다른 성도, 혹은 가족, 교회가 어려움에 처하는 일이 없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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