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것을 먹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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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이 아닌 외식을 하게 될 경우, 식당을 찾아보는 과정에서 여러 조건들을 살피는데 그 첫째가 청결이고 다음은 그 집의 맛이다. 음식이 훌륭하다 해도 식당 내부가 지저분하면 먹기조차 꺼리게 되고, 깨끗한 식당이지만 음식이 맛이 없으면 두 번 방문하기가 힘들다. 이렇게 청결과 맛은 눈과 입을 통해 쉽게 알 수 있지만, 그 음식이 자신의 건강에 진실로 이로운지 해로운지는 먹는 동안 제대로 알기 어렵다. 잘못된 음식이라는 것을 음식을 먹고 탈이 난 후에야 판단할 수 있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니겠는가? 성도에게 성경은 믿음과 실행의 최종권위이다. 성도들은 자신의 영적 건강을 위해 매일 성경 말씀을 섭취해야만 한다. 그런데 자기가 가지고 있는 성경이 바른 성경인지 변개된 가짜인지 분별할 지식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바른 성경으로는 주님의 뜻에 따라 영적 성장을 이룰 수 있지만, 가짜 성경은 탈만 일으킬 뿐이다. 본문 말씀처럼 “혼의 풍요함”을 얻으려면 영의 완벽한 음식인 하나님의 말씀에 “열심히 경청해야” 하는데, 말씀이 삭제되고 첨가되고 대체되었는데도 그것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한 채 섭취한다면 영적 건강을 해칠 수밖에 없게 된다. 불량 식자재로 만든 음식은 몸에 탈을 가져올 뿐이지만, 변개된 가짜 성경은 엉터리 교리로 부패시키고, 그럴듯한 종교 행위로 위선을 행하게 하여 혼들을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 가운데 울부짖게 한다. 바른 성경이야말로 “가장 좋은 밀”(시 81:16)이며 “가장 좋은 곡식”(시 147:14)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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