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조롱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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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병사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조롱할 때 취한 행동들은, 그 각각을 역으로 보면 오히려 우리 주님께서 받으실 재림의 영광이 그 이면에 담겨 있음을 알게 된다. 첫째, 병사들이 주님께 입혀 드린 “주홍색 겉옷”은 주님께서 재림 때 입으실 피로 붉게 물든 옷을 보여 준다. 『보스라에서 물들인 옷을 입고, 에돔에서 오는 이가 누구인가? 그의 의복이 화려하고 그의 능력의 위엄으로 거니는 이가 누구인가? 의로 말하는 나니, 구원할 능력이 있는 나로다. 어찌하여 네 의복이 붉으며 네 옷이 포도즙틀을 밟는 자 같은가? 』(사 63:1,2) 병사들이 주님의 머리에 씌워 준 “가시 왕관”은 주님께서 재림 때 쓰고 내려오실 왕관을 읽게 한다. 『그의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에는 많은 왕관이 있고... 』(계 19:12) 병사들이 주님의 오른손에 쥐어 준 “갈대”는 천년왕국에서 그분의 손에 들린 “철장”으로 바뀌어 있을 것이다.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릴 것이며 』(계 19:15). 『네가 그들을 철장으로 깨뜨릴 것이며, 토기장이의 질그릇같이 산산이 부수리라 』(시 2:9). 병사들은 주님 앞에 무릎 꿇고 조롱했지만, 주님께서 재림하시면 만민이 주님께 무릎 꿇고 그분께 경배하게 될 것이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있는 것이나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빌 2:10). 주님께서는 초림 때 그분이 하나님으로서 받으셔야 할 정당한 대우에 역행하는 조롱을 당하셨다. 하지만 재림 때에는 초림 때의 조롱을 뒤집는 경배를 받으실 것인데, 바로 이것이 주님께서 받으신 조롱의 역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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