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율법이냐, 은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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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은 십계명을 비롯한 기타 모든 계명들을 일컫는 말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모세오경이나 십계명만을 지칭할 때도 있고, 구약성경 전체를 가리킬 때도 있다. 율법은 거룩하고 의롭고 선한 것인데, 이 점은 다윗도 기록했던 바다. 『주의 율법은 완전하여 혼을 회심시키며, 주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매한 자를 현명하게 만들고 주의 규례는 정당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며, 주의 계명은 순수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시 19:7,8). 율법은 우리가 그것을 다 지킬 수 없다 해도 그것 자체로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고 온전하며 순수하고 옳다. 반면 은혜는 자격이 없는데도 주어지는 하나님의 호의를 뜻하는데, 하나님의 은혜에는 죄인들을 향한 하나님 자신의 인자하심이 담겨 있다. 그렇다면 율법과 은혜의 차이점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율법 하에서는 의를 요구하시고, 은혜 하에서는 의를 주신다는 점이다.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이 은혜의 시대에 율법을 지켜서 하나님께 더러운 육신의 의를 제시하려고 들게 된다. 이런 사람은 구원받지 못한 것이며, 죽으면 그대로 지옥에 가게 된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들의 의를 세우려 함으로써 그들 스스로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아니하였음이니라. 그리스도께서는 믿는 모든 사람에게 의가 되시고자 율법의 끝이 되셨느니라』(롬 10:3,4).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죄인에게 그분의 의를 값없이 주신다. 자신의 행위를 의지하는 자는 자기 구원을 의심하지만, 하나님의 의를 의지하는 자는 그 영원한 의 안에서 안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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