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거역하면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61 조회
- 목록
본문
레위기 4장은 “무지로 인한 죄에 대한 속죄제”를 다루는 장으로서, 그 장을 읽다 보면 눈에 띄게 반복되는 표현이 있다. 바로 “조금이라도”라는 표현인데, 『거역해서 조금이라도 행하여 유죄가 되고』(13절), 『조금이라도 거역하여 행함으로써 범죄하여 죄가 되거나』(22절), 『조금이라도 거역함으로써 범죄하여 죄가 되거나』(27절)가 그것이다. 비록 무지하여 주의 어떤 명령을 알지 못했다 해도 “조금이라도” 그것을 범하면 율법을 거역한 것이며, 후에 그 죄를 깨닫게 되면 합당한 속죄제를 바쳐야 한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몰라서 그랬는데...”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몰랐다는 것은 변명이 될 수 없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알려 하지 않은 것이 허물일 뿐이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비록 유대인이라 해도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온전히 이를 수 없었고, 그들이 바친 짐승 제물들은 죄를 제거할 수 없는 유한한 것들이었기에(히 10:3,4, 출 34:7) 다른 특단의 대책이 없는 한 그 누구도 하나님께 이를 수 없음이 분명했다. 하나님께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람으로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인류의 모든 죄들을 처리하셨다. 따라서 인류의 죄값을 대신 치러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분께로부터 “하나님의 의”를 선물 받아 하나님께 받아들여지게 되는 것이다. 갈보리 십자가의 피에는 죄들을 제거하는 능력이 있다. 그 피를 믿을 때 무지로 범한 죄들까지도 사해져서 영생을 소유하게 됨을 잊지 말아야 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