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어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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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리라.”는 명령은 <한글킹제임스성경>에 다섯 번 나온다(살전 5:6,8, 딤후 4:5, 벧전 4:7; 5:8). 대적 마귀가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며 돌아다니는 상황에서 우리가 정신을 차리고 공격과 방어 태세를 갖춰야 함은 당연한데 왜 그런 것인가? 첫째, 의에 대해 깨어 있고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이다(고전 15:34). 구원받아 빛의 자녀가 된 성도는(살전 5:5) 허물과 죄로 죽은 죄인들처럼 죄 가운데 빠져 살지 않고(엡 5:14),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진리의 지식으로 무장함으로써 하나님께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아야 한다(딤후 2:15). 둘째, 고난을 견디고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이다(딤후 4:5). 그리스도인은 성도의 연단과 유익을 위해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불같은 시련”을 기쁘게 감당하여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려야 한다(벧전 4:12-14). 아울러 그러한 시련 가운데서도 주님께서 위탁하신 사역에 자원하여 헌신함으로써 복음 전파자의 본분을 차질 없이 수행해야 한다. 셋째, 주님의 재림을 고대하며 기도에 진력하기 위해서이다(벧전 4:7). 주님을 향한 힘 있고 간절한 기도는 종말로 치닫는 시대의 변화에 주의하는 늘 깨어 있는 성도만이 드릴 수 있다. 기도는 성도의 호흡이자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을 이 땅에서 받아 누리게 하는 기적의 통로이다. 마지막 때를 살며 깨어 있는 성도의 진지한 기도만이 교회와 국가와 가정과 자신을 지켜낼 수 있다. 이러한 성도는 울부짖는 사자 같은 마귀가 건드리지 못한다. 호시탐탐 노리다가 입맛만 다시며 돌아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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