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디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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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대학 시절 필리핀의 어느 낙후된 지역으로 2주간 단기 선교 여행을 다녀 온 적이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선교다운 선교는 하지도 못했으며 그저 재미있는 경험을 했을 뿐이기에 주님께 죄송할 뿐이지만,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깊이 생각할 계기를 갖게 되었다. 말하자면 필자는 어릴 때부터 선교사를 꿈꿔 왔었다. 그러다 필리핀에 “선교”를 가게 되었으니 어찌 흥분하지 않았겠는가? 그런데 그곳은 필자에게 많은 것이 맞지 않았다. 음식, 풍토, 기후 등 외적 요인들이 불편해서 당시에 어리석게도 “주님, 필리핀은 싫습니다.”라고 말씀드리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찬송가를 부를 때는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함께 함께 가려네~” 하고 고백을 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주님께서 물으셨다. “정말 어디든지?”
마태복음 8장에 나오는 이 서기관은 선생님이신 예수님께서 걷는 길이 꽤 멋지고 근사하다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고난의 길을 걷고 계셨다. 십자가를 향해 나아가고 계셨다. 그는 “어디든지” 따라가겠다고 말했지만 그것은 공허한 고백이었을 뿐이다. 오늘날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헛된 고백을 하는지 모른다. 그때마다 주님께서는 물으신다. “정말 어디든지?” 참으로 우리는 “정말 어디든지” 선생님이신 주님을 따라갈 준비가 되어 있는가? 특정 선교지 같은 구체적 장소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가정, 직업, 지위, 사역, 그 외의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당신은 “정말 어디든지” 주님을 따를 수 있는가? (K.K.J.)
마태복음 8장에 나오는 이 서기관은 선생님이신 예수님께서 걷는 길이 꽤 멋지고 근사하다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고난의 길을 걷고 계셨다. 십자가를 향해 나아가고 계셨다. 그는 “어디든지” 따라가겠다고 말했지만 그것은 공허한 고백이었을 뿐이다. 오늘날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헛된 고백을 하는지 모른다. 그때마다 주님께서는 물으신다. “정말 어디든지?” 참으로 우리는 “정말 어디든지” 선생님이신 주님을 따라갈 준비가 되어 있는가? 특정 선교지 같은 구체적 장소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가정, 직업, 지위, 사역, 그 외의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당신은 “정말 어디든지” 주님을 따를 수 있는가? (K.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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