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자(戰死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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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로 지키는 현충일(顯忠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들의 충성을 기념하는 날, 대부분의 국민들은 쉬고 노는 데에 여념이 없다. 교통방송은 “OO고속도로가 양방향으로 정체되고 있습니다.”를 온종일 흘려보낸다. 성숙한 국민이라면, 자신들을 위해 죽어 준 전사자들에게 관심을 가질 것이다. 6ㆍ25전쟁 전사자 통계에는, 남의 나라를 위해 싸우다 죽은 이들의 숫자가 있다. “미국 54,246명, 영국 1,078명, 터키 721명, 호주 339명, 캐나다 312명, 프랑스 262명, 그리스 188명, 콜롬비아 143명, 태국 129명, 에티오피아 121명, 네덜란드 119명, 필리핀 112명, 벨기에 106명, 남아공 34명...” 가슴 아프게도 이들은, 단 “한 번”뿐인 인생을 본인도 가족도 아닌 “타국인”을 위해 바쳤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라. 그들의 희생이 얼마나 값진 것인가!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그리스도로부터 분리되어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에 속하지 않는 타국인이요, 약속의 언약들로부터는 생소한 사람이었으며 소망도 없고 세상에서 하나님도 없었』을 때(엡 2:12)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다. 누군가가 나를 위해 죽어 주었다면 그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다. 이 나라 국민에게는 그 점이 태부족하다. 은혜를 쉬 잊고 갚지 않는다. 그들이 자신들을 위해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께 감사하지 않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주님께서는 바로 이런 민족을 위해서도 피 흘려 죽어 주셨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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