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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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이라는 책이 있다. 세상에서 살 때에 적을 만들지 않는다면 어느 정도 평탄한 삶을 살 수 있다. 세상은 평화를 외치고 타협을 외치고 통합을 외치고 있기에 적을 만드는 것은 그들에게 어리석은 일이다. 그러나 “적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사는 그리스도인에게는 수치스런 일이다. 말씀대로 경건한 삶을 살아가면 적이 생기기 때문이다. 복음을 전파하는 것만으로도 적이 생기고, 말씀을 성경대로 정확히 증거하면 반대하는 자들이 이단이라며 떼를 지어 공격하기 시작한다. 어떤 순회설교자가 복음을 전하러 다니는 중에 자신도 박해를 받아야 제대로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기도했을 때 즉시 어디선가 돌이 날아왔고,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진리를 전한다면 반드시 거부당하고 적이 생긴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있기에 세상에 바른 복음과 바른 교리를 전하면 적이 생기고 박해를 받게 된다. “유아세례는 성경적으로 잘못되었다,” “교황과 마리아는 무오하지 않다,” “행함으로 구원받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면 적이 생긴다. 밥 존스 목사는 “세상적이고 육신적인 사람은 ‘좋은 게 좋지,’ ‘모나지 않게 살아야 한다’는 가치관으로 살지만, 성경대로 믿는 사람은 늘 적들이 있다. 적이 없는 사람은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한 사람이다.”라고 했다. 자신이 진리를 따라 살고 있다면 적이 있음에 감사하라. 아직까지 진리로 인한 대적자를 만나지 못했다면 진리를 따라 살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Y.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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