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교만은 멸망에 앞서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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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은 26세에 프랑스 군 총사령관이 되어 이탈리아 원정에 나서 1795년에 이탈리아를 정복했다. 그 후 33세에 종신 대통령에 추대되었고 35세에 프랑스 황제가 되었다. 그는 당시 창검과 단발총으로 싸운 전쟁에 재미를 붙인 듯하다. 총지휘자는 군대의 후미에서 명령만 내리지만 정작 공격을 감행하는 쪽은 부하들이었다. 1815년 6월 18일 워털루(waterloo) 전투에서 영국의 웰밍턴(Welmington) 장군을 맞아 싸웠을 때 너무 피곤해서 단 30분 동안 휴식을 취하는 동안 전세는 영국 쪽으로 기울어져 패배했다. 그것이 그의 운명의 날(Doomsday)이었다. 3년 전인 1812년 6월 45만 3천 명을 이끌고 기고만장하여 러시아 원정을 위해 니에멘 강을 건넜던 그는 모스크바를 점령했으나, 러시아의 미하일 쿠투조프 장군이 주민들을 도시에서 소개하는 작전을 폄으로 인해 땅만 정복했을 뿐, 주민 없는 땅은 주먹으로 허공을 치는 것과 같았다. 그는 하는 수 없이 철수해서 니에멘 강을 건넜을 때 프랑스 군은 겨우 3만여 명에 불과했다. 『욕망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분리된 사람은 모든 지혜를 찾아 혼잡케 하느니라... 사람의 마음은 멸망에 앞서 교만해지고, 존귀에 앞서 겸손이 있느니라』(잠 18:1,12).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는 지혜도 지식도 갖출 수 없다(잠 1:7; 9:10, 욥 28:28, 시 111:10). 나폴레옹은 자신의 교만 때문에 수십만 명의 귀한 생명들을 초개같이 여겼다. 그는 그의 욕망 실현을 백성의 생명보다 더 소중히 여겼다. 오늘날도 국민의 안위를 무시하는 지도자들이 있다. (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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