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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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 믿고 살아가는 “양들의 삶”은, 말씀의 푸른 초장과 성령 하나님의 잔잔한 물가에서 누리는 매일의 축제이자, 끝없는 향연이다. 매일매일 <한글킹제임스성경>으로 마련된 “영적인 식탁”에서, “젖과 꿀이 흐르는 음식”을 섭취하고 있으며 “빵”과 “우유,” “사과”와 “오곡백과,” “고기” 등을 마음껏 먹는다. 특히 “물”로 상징되시는 성령 하나님께서는 생수의 강들로서 “목마른 성도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주시고 “목마름으로 기진맥진해 있는 양들의 혼”을 소생시켜 주신다. 물은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기운이 생겨나게 하는 특징이 있다. 인간의 몸은 70%가 물로 구성되어 있는데, 몸에서 수분이 1% 이상 부족하면 갈증을 느끼고, 3,4%가 부족해지면 급격한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5% 이상이 모자라면 체온 조절 능력이 상실되고 맥박과 호흡수가 증가하며, 10% 이상 소실될 경우에는 혼수상태에 빠지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양들”인 우리에게는 언제나 “잔잔한 물가”가 필요하다. 이곳의 물은 성령 하나님을 통해 중단 없이 넉넉하게 주어진다. 더욱이 고요하고 잔잔한 물은 깊이 흐르는 속성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잔잔한 물가의 깊은 고요함 속에서 그분의 양들과 교제하시며 우리의 시들어진 믿음을 소생시켜 주시는데, 바다의 밀물과 썰물을 주관하시는 주님께서 우리 믿음의 수준이 썰물처럼 낮아졌을 때 다시 밀물처럼 높게 회복시켜 주시는 것이다. 그래서 그러한 양들은 『강가에 심겨진 나무 같아서 계절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마르지』 않고 『번성』하게 된다(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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