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섬김도 기억하고 보상하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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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 군대의 포위로 예루살렘이 멸망 직전에 있을 때, 남유다 왕국의 마지막 선지자 중 하나인 예레미야는 하나님께 받은 말씀대로 바빌론에 항복해야 살 것이라고 예언했다(렘 38:2,3). 유다 백성은 하나님을 떠났고, 바빌론은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도구였다. 그러나 시드키야왕과 고관들은 이 경고의 예언에 경청하지 않았고, 예레미야를 말키야의 지하감옥 진창구덩이에 투옥시켰다(렘 38:6). 그때 왕궁 내시들 중 에디오피아인인 에벧멜렉이 시드키야왕에게 용기 있게 고하여 예레미야를 낡은 옷과 헝겊으로 줄을 만들어 안전하게 꺼내 주었다(렘 38:9-13). 이것이 작은 도움 같지만 당시 상황에서는 목숨을 걸어야 하는 용기 있는 행동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에벧멜렉을 기억하시고 예루살렘의 멸망과 학살의 날에 그를 구해 주셨으며 생명의 보존을 약속하셨다(렘 39:17,18).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한 에벧멜렉의 믿음을 인정하시고 그에게 보상해 주신 주님이셨던 것이다. 여리코 성의 창녀인 라합도 이방인이었지만 여호수아가 보낸 두 명의 정탐꾼을 위험을 무릅쓰고 숨겨 줌으로써, 여리코 성이 무너질 때 그녀와 그녀의 가족이 구해 냄을 받았다. 그녀는 훗날 다윗왕의 고조할머니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에 들어가는 영광까지 얻게 되었다(마 1:5).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의 행위와 수고를 잊지 않으시고 갚아 주시는 분이시다. 섬길 때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존재하시는 것과 그분을 열심히 찾는 자들에게 보상하는 분이심을 믿음으로써 섬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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