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자유의지로 자원하는 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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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자원한다”는 말은 다른 사람이 시켜서도, 율법의 강제력에 의해서도 아닌, “순수하게 자신이 원하기에” 무언가를 한다는 뜻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섬김을 막지 않으셨고, 그렇게 하려거든 흠 없는 온전한 제물로 드리라고 하셨다. 이렇게 주님께서는 자유의지를 굉장히 존중하시며 귀히 여기신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의지를 마음대로 관장하시며 그분의 뜻대로 운명을 다 정해 놓으셨기에 사람은 그저 꼭두각시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자들이다. 교회에는 다니나 성경에도 없는 그런 거짓을 교리로 믿고 있다면, 그런 운명론자들은 성경에서 “자원함”이라는 표현을 모두 지워 버려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에 자원하는 마음만을 기뻐하신다. 아무리 옳은 일이라도 사람의 의지를 강제로 꺾어서 실행하게 하지는 않으시는 것이다. 주님은 영원한 형벌을 면하고 영생을 얻는 일생일대의 일이라 해도, 싫다는 사람의 마음에 구세주를 욱여넣지 않으신다. 성도가 몸을 드려 주님을 섬기고 그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면 영원한 영광과 상을 받을 수 있다 해도, 주님은 그러기를 거절하는 사람을 억지로 끌어다가 사역에 매어 놓지 않으시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그의 자유의지를 그분의 뜻에 합당하게 사용하면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 역사가 일어나는지를 잘 아신다. 당신에게도 자유의지가 있다. 영적인 일에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자원함으로 임하면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그분께로부터 큰 칭찬과 상이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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