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를 얻으려면 죄를 자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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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님 댁을 방문한 쟈니는 새총을 선물로 받았다. 그런데 총을 쏘는 연습을 하던 중 실수로 할머니의 오리를 죽이고 말았다. 그래서 쟈니는 두려운 나머지 오리를 장작더미 속에다 몰래 감추었다. 그러나 여동생 샐리는 이 모든 일을 지켜보고 있었다. 점심 식사가 끝나고 할머니는 샐리에게 설거지를 도와 달라고 했다. 샐리는 “오늘은 쟈니가 부엌일을 도와 드리고 싶다고 했어요. 그렇지, 쟈니?”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쟈니에게 다가가 속삭였다. “오리를 기억하지?” 쟈니는 자기가 한 일을 샐리가 발설할까봐 설거지를 할 수밖에 없었다. 며칠 동안 이런 식으로 샐리가 해야 할 일까지 하면서 쟈니는 힘겨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견디다 못한 쟈니는 할머니에게 자신의 잘못을 털어놓았다. 그러자 할머니는 오히려 상냥하게 이야기했다. “쟈니야, 이 할머니는 다 알고 있었단다. 너를 용서하마. 난 단지 샐리가 너를 노예로 삼는 것을 네가 얼마나 견디는지 지켜보았을 뿐이야.” 구원받은 성도가 죄를 짓는 순간 그는 죄의 종이 된다(벧후 2:19). 마귀는 그를 죄 앞에 무기력한 존재로 만들어 죄의 종으로 부리고자 과거의 죄들을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죄를 즉시 자백하고 용서를 구하면 그리스도의 보혈이 죄를 씻어 주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 준다. 이것이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이다. 죄를 지었다면 두려워 말라. 곧바로 자백하여 보혈로 씻으라. 그러면 주님은 죄를 자백한 당신을 멸시하지 않으시고 넘치게 용서하시며 그분의 풍성한 은혜로 채워 주실 것이다. (J.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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