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자랑하는 자는 주를 자랑하라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우리가 어리석다는 것을 모르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혜”가 되실 수 없고,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면 “의”가 되실 수 없으며, 얼마나 더러운 존재인지 깨닫지 못하면 “거룩함”이 되실 수 없고, 자신이 잃어버린 자라는 사실을 완고하게 부인하면 주님께서는 우리의 “구속”이 되실 수 없다. 예수님께서는 매우 “겸손한 분”이셨다. 좀처럼 스스로를 자랑하신 법이 없으셨다. 그분의 겸손한 모습은 묵묵히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처럼, 털 깎는 자들 앞에서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어떤 반항도 하지 않는 어린양처럼, 억압과 고난과 부당한 대우를 받으시고 온 우주에서 가장 모순된 일을 겪으시고도 입을 열지 않으신 채 십자가의 죽음에까지 자신을 낮추시고 순종하신 모습에서 절정을 이루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지혜”이고, “하나님의 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장소이며, 그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피로 죄인들을 “거룩하게” 하고 “구속”하셨다. 그래서 바울은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고 말했다. 임종을 앞둔 윌리엄 캐리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부탁하면서 숨을 거두었다. “제가 세상을 떠나면 저에 대해 자랑하지 말고 제가 믿고 섬겼던 구주에 대해서만 많이 이야기하고 자랑해 주시오!” 화니 크로스비가 “이것은 나의 간증이요 이것은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라고 고백했던 것처럼, 오직 주님만을 높이고 자랑할 때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기뻐하시고 만족해하시고 매우 자랑스러워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