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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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가 일반인보다 암에 3배 더 잘 걸린다고 한다.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면서도 본인의 건강관리를 소홀히 한 탓이다. 일반인과 유사한 흡연과 음주를 하면서도 자신은 의학 전반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자신감과 병원 검사를 언제든지 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에 자기 건강을 무시하게 된 것이다. 찾아온 환자들에게는 건강관리 처방을 내려주면서도 본인은 그 규칙대로 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의사가 시키는 대로만 해야지 의사를 따라하면 안 된다.”는 속설 그대로다. 의사라 해도 잘못된 습관대로 살면서 건강관리를 안 하면 당연히 병에 걸리게 된다.


  자신은 남보다 성경을 많이 알기에 실족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뛰어난 의학 지식으로 일한다고 병에 안 걸리는 것이 아니듯, 탁월한 성경 지식으로 일한다고 실족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많은 지식을 믿음이 지탱해 주지 못하면 그 사람은 머리만 커지고 심장이 멎어 버린 사람처럼 쓰러지게 된다. 서 있는 줄로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지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고전 10:12). 지식은 교만하게 하기에 잘못된 자신감을 심어 줄 수 있다. 남들에게 “성경은 이렇게 말씀한다, 저렇게 말씀한다.”고 가르칠 때 자신의 믿음을 먼저 돌아보라. 발라암은 마법사일지라도 지극히 높으신 분의 지식을 알고 전능하신 분의 환상을 보고 미래에 관해 예언했다(민 24:15-17). 주님께 집단적으로 반역했던 것은 이스라엘의 고관들이었다(민 16:2). 자신을 돌아보라. 당신은 지식과 믿음이 함께 자라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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