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입으로 고백하고 행위로 부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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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안다고 고백했다면 거기에서 끝나지 않고 행위로 이어져야 한다. 하나님을 안다고 고백한 후에 그의 생활에 변화가 없다면 그의 고백은 거짓말이 된다. 주님께서는 그러한 자를 1. 가증한 자, 2. 불순종하는 자, 3. 모든 선한 일에 버림받은 자라고 단정하신다. 얼마나 많은 교인들이 주님을 안다고 말하기도 하고, 더 나아가 믿는다고 말하기도 하나, 그들의 삶에 어떠한 변화도 없다면 그는 주님을 아는 게 아니다. 성경에서 “안다”는 말은 헬라어 어원으로 볼 때 14가지나 된다. 그 말의 의미가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안다면 “안다”는 말을 쉽게 쓰지 않아야 됨을 인지하게 될 것이다. 아담이 이브를 알았더니 이브가 카인을 출산했다(창 4:1). 사탄은 이브에게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열매를 먹으면 신들과 같이 되고 선과 악을 알게 된다고 부추겼다. 그 열매를 먹으면 신과 같이 된다는 것을 하나님께서도 알고 있기에 먹지 말라고 하신 것이라고 천진난만한 이브에게 의심까지 안겨 주었다. 주님께서는 지상 사역 중에 『나는 그분을 아노라. 이는 내가 그분으로부터 왔고, 또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음이라.』(요 7:29)고 하셨다. 주님을 메시아로 믿지 못했던 유대인들에게는 이보다 더 큰 충격이 없었을 것이다. 오늘날 하나님을 안다고 고백하는 자들은 거짓말로 안다고 말하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자들에게 그들이 가르치는 교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인지 아닌지를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요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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