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입으로만 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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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말씀은 주님의 백성답게 행하지 않으면서 그분의 백성인 것처럼 행세하는 이스라엘에 관한 것이다. 『백성이 나올 때에 그들이 네게로 와서 내 백성처럼 네 앞에 앉아서 네 말을 들으나 그들이 그것들대로 행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입으로는 많은 사랑을 보여도 그들의 마음은 그들의 욕심을 따라감이라』(겔 33:31). 타락한 이스라엘은 주님께서 보실 때 『내 백성처럼... 앉아서』 선지자의 말을 들을 뿐, 마음은 온통 자기 욕심만을 따라갔다. 하나님의 백성인 것처럼 말씀에 경청하는 척은 하지만 마음은 딴 데 가 있었던 것이다. 그들의 이러한 성향에 대해 주님은 『내 백성이 나에게서 물러서는 경향이 있도다. 비록 그들이 지극히 높으신 분을 불렀으나 그분을 높이는 자는 아무도 없도다.』(호 11:7)라고 정죄하셨다. 멸망 전의 이스라엘은 주님의 이름을 불러도 그분을 높이는 사람이 없었고, 한결같이 육신의 욕망만을 성취하려 했던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그와 같은 성향을 지닌 채 주일날 교회에 와서 하나님의 백성인 것처럼 앉아 말씀을 듣기도 하고, 기도로 주님의 이름을 부르지만 그분을 높이지 않는다면 그것이 곧 멸망 전의 이스라엘과 똑같은 영적 상태인 것이다. 주님께서는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자들에게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하니, 너희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신다(마 7:22,23).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바로 “위선”이다. 몸은 얼마든지 교회에 와 있을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회중석에 앉아 있는 당신의 마음을 보고 계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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