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때는 장갑을 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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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장갑을 불편해하기 때문에 일할 때에는 장갑을 잘 끼지 않는다. 한번은 필자가 맨손으로 일하는 모습을 본 상사가 “일할 때는 장갑을 껴라.”라고 조언했다. 그래서 그때 남은 물건은 장갑을 끼고 날랐다. 하지만 그다음 작업으로 방음판을 재단할 때는 장갑을 벗은 채 자르다가 그만 자를 잡고 있던 손을 베어 버렸다. 피가 꽤 났지만 아프다는 생각보다 “상사의 말에 경청했더라면 이렇게 다치지 않았을 텐데.”라는 후회가 앞섰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윗사람이 주는 진심어린 충고를 귀담아 듣지 않다가 손해를 본다. 인간은 이런 교만한 모습을 우주에서 가장 “높으신 분,” 곧 지극히 높으신 분 앞에서도 자주 보인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에게 영적 전쟁에서 살아남으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으라. 이는 너희가 악한 날에 저항할 수 있으며 또 모든 일을 다 이루기까지 서 있게 하기 위함이니라』(엡 6:13). 많은 성도가 영적 전쟁에서 패배한 채 사는 이유는 이 명령을 경시하기 때문이다. 마치 장갑을 끼지 않아도 다치지 않는다고 생각했듯이,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지 않아도, 다시 말해 성경을 읽지 않거나 기도하지 않아도 사는 데 아무 지장이 없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일할 때 장갑을 껴라.”는 충고처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으라.”고 명령하신다. 이 조언을 소홀히 하다가는 필자가 당한 손해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불이익을 당할 것이다. 안전이 우선이다.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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