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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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지혜의 책이다. 인생의 남은 날들을 셀 수 있는 지혜를 배움으로 참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우선 배워야 하는 지혜는 인생의 남은 날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많지 않다는 사실이다. 죽음을 경험해 본 사람이 없는지라, 타인의 죽음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면서 자신의 죽음만큼은 부인한다. 그러나 죽음은 자신에게도 현실이며, 남은 날들은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하여 배울 수 있어야 한다. 성경에서 일관되게 가르치는 지혜는, 인생은 짧다는 진리이다. 인생은 베틀의 북보다 더 빠르게 소망 없이 지나간다(욥 7:6). 인생은 급한 소식을 전하는 전령이 달리는 것보다 더 빠르게 지나간다(욥 9:25). 인생은 보이는가 싶었는데 어느 새 사라지는 빠른 배와 같이, 먹이를 향해 달려드는 독수리같이 금세 지나간다(욥 9:26). 그 다음 배워야 하는 지혜는 그 짧은 인생마저도 고생의 연속이라는 사실이다. 『불티가 위로 날아가는 것과 같이 사람은 고생하려고 태어나느니라』(욥 5:7). 인생은 그 정해진 시간이 허무한 날들과 지루한 날들로 이루어진 품꾼의 인생이다(욥 7:1). 인생의 유한함과 무상함을 깨달은 사람을 성경은 진리와 영원을 추구하고자 하는 지혜에 이르게 한다. 이런 지혜에 이른 사람에게는 그의 남은 날들이 많지 않다 하더라도 그 끝은 단절이 아닌 영원으로 들어가는 또 하나의 관문일 뿐이다. 곧 눈에 보이고 손에 만져지는 세상의 모든 것들은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에 이르러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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