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인도의 원숭이 사냥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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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열대림에서의 원숭이 사냥법은 매우 특이하다. 우선 작은 나무 상자 하나를 준비하고 그 안에 원숭이가 좋아할 만한 견과류를 넣는다. 그리고 상자 위쪽에 원숭이의 손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작은 구멍을 뚫어 놓고 원숭이가 걸려들기를 기다린다. 이때 냄새를 맡은 원숭이가 상자로 다가와 견과를 꺼내려고 구멍에 손을 집어넣는데, 견과를 가득 움켜진 원숭이는 그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 구멍에서 손을 빼지 못하다가 결국 사냥꾼들의 몽둥이에 두들겨 맞고서 잡힌다. 한 번 손에 들어온 것을 놓지 않는 습성을 이용한 사냥법인 것이다. 이것은 구원은 받았지만 구원받기 이전에 행했던 죄들이나 나쁜 습관들을 끝까지 붙들다가 결국 마귀에게 삼켜지는 성도의 모습을 보여 준다. 과거 육신적으로 유익하던 것들 중의 일부만을 손실로 여기고 나머지는 여전히 붙들고 있다면 온전하게 손실로 여긴 사람이 아니다. 바울은 거듭난 이후 과거 그에게 유익했던 “모든 것”을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서 손실로 여겼다(빌 3:4-9). 그는 육신적인 모든 것을 완전히 포기한 것이다. 율법적인 의나 종교적인 의, 또 육신을 즐겁게 해주던 모든 죄들은 지난날의 생활로 충분하다(벧전 4:3). 여전히 그런 것들 중 얼마를 손실로 여기지 못한 사람은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위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리스도를 얻은 사람도 아니며,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된 사람도 아니다. 당신에게도 남몰래 붙들고 있는 지난날의 습관들이 있는가? 주님을 위해서 지금 당장 그 모든 것을 과감히 포기하라! (P.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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