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로 열매를 맺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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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맺는 데 인내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첫째,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성령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마음이 완전히 갈아엎어져 좋은 땅으로 거듭난 성도들”의 삶에서 불필요한 가지들을 잘라 내야 하는데, 그렇게 성령께서 행하시는 가지치기를 잘 견뎌야 하기 때문이다. 둘째, 씨를 심자마자 추수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를 기다려야 한다.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지니, 쓰러지지 아니하면 때가 되어 거두리라』(갈 6:9). 찰스 스펄전은 “달팽이는 인내 하나로 방주에 도달했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노아의 방주에 모든 동물이 들어갔을 테니, 분명 달팽이도 들어갔을 것이다. 문제는 달팽이의 속도가 무척 느리다는 점이다. 달팽이의 속도는 한 시간에 평균 7m 정도 움직인다. 하지만 달팽이는 그 속도가 무척 느리긴 해도 절대로 뒤로 가는 법이 없다. 또 열매를 내고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포기하지도 않는다. 다시 말해 인내로 언젠가는 방주에 도달하는 것이다. 노아의 방주로 동물들이 들어갈 당시 노아가 주변에서 달팽이를 찾아 손으로 들어 방주 안으로 직접 집어넣지 않았다면 달팽이는 혼자 힘으로 방주 안에 들어갔을 것인데, 실로 그것은 노아에게나 달팽이에게나 엄청난 인내가 요구되는 순간이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성장 속도나 열매를 맺는 일을 보실 때, 너무 느리고 더딘 달팽이처럼 보실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끈기 있게 인내로 열매를 맺으며 꾸준한 성장과 진전을 주님 앞에 보여 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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