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원하는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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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은 하나님의 뜻과는 무관하게 백성들의 육신적인 요구로 주어진 왕이었다. 성경에는 그가 하나님을 두려워했다는 말씀이 단 한 구절도 나오지 않는다. 주의 법도를 거슬러 자기 멋대로 행하다가 다윗이라는 선택된 인물이 등장하자 그를 시기하여 죽이러 다니기를 서슴지 않았을 뿐이다. 사울왕이 필리스티아인들과의 결전에서 택한 것은 심한 부상으로 인한 자살이었는데, 이방의 할례받지 않은 자들이 와서 자신을 찔러 자신을 욕되게 할까봐(삼상 31:4) 결국 자살을 택한 것이다. 그런 사울에게 죽음 이후의 심판에 대한 자각과 두려움이 있었을까? 그런 믿음이 있었다면 살아생전에 구약적인 의를 추구하며 율법을 행하려고 했을 테지만 그에게는 그런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인간이 원하는 죽음은 심판이 없는 죽음이다. 대부분의 인간은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그 어떤 사람도 죄에 대한 심판이 따르는 죽음을 원하지 않지만, 성경은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이라고(히 9:27) 말씀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구원받은 성도에 대해서는 『우리 각 사람이 하나님께 자신에 관해 설명하리라.』(롬 14:12)고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관해 경고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선이든 악이든 사람의 모든 은밀한 일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심판하실 것이다(롬 2:16). 사람은 죽기 위해 태어났고, 죽음 이후에는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그분을 믿어 지옥의 심판을 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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