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이스라엘 속의 무에진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무에진은 하루에 5번 이슬람 사원에서 소리를 질러 예배 시간을 알리는 사람을 일컫는 아랍어이다. 현대에는 녹음기나 확성기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사원 동서남북에 총 4개가 솟아 있는 첨탑을 돌면서 예배를 알린다. 비이슬람권에서는 무슬림이 아닌 이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이 일을 하지 않는다. 이스라엘 의회가 이스라엘 영토와 점령지 동예루살렘에서 논란이 됐던 “무에진 법안”을 2017년 3월 8일 예비 심사에서 통과시켰다는 보도가 과거에 있었는데, 이 법안은 모스크를 포함해 종교 기관 바깥에 설치된 확성기 소리를 제한하고 오후 11시에서 오전 7시 사이에 확성기 사용을 금지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어길 시에는 1만 셰켈(약 312만 원)의 벌금을 내게 했다고 한다. 예루살렘의 성전터에는 현재 이슬람의 모스크가 세워져 있는데, 이 터는 원래 다윗이 여부스인 아라우나에게서 돈을 주고 구입한 땅이었고(삼하 24:24,25), 이후 솔로몬이 성전을 세운 뒤 오늘 본문처럼 그곳을 향해 기도하면 경청해 주실 것을 주님께 간구했던 곳이다. 바빌론으로 사로잡혀 간 다니엘이 하루 세 번 창문을 열고 기도했던 방향이 바로 예루살렘 성전터 쪽이었다(단 6:10). 그곳에서 모슬렘들이 알라에게 예배한다며 “소음”을 일으키다가 법안의 제지를 받았던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면 예루살렘 동문으로 들어가(겔 43:4, 스카랴 14:4) 도성의 모든 이방인을 심판하시고 다윗의 보좌에 앉아 철장으로 통치하실 것이다. 주님의 재림은 이스라엘의 그 불법거주자들에게 완전한 멸망을 의미하는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