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이스라엘의 피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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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중동을 겨울에도 눈이 잘 오지 않는 매우 더운 지역으로 알고 있다. 중동은 더운 것이 사실이고, 겨울에도 여름 날씨를 보이는 곳도 많이 있다. 그런데 급격한 기후 변화로 중동의 많은 나라들이 이상기후를 겪고 있다. 지난 겨울에도 요르단과 시리아 등에 많은 눈이 내린 것이다. 우리의 관심지인 예루살렘에도 눈이 내렸는데, 이전에 가끔 내렸던 것과 달리 많은 폭설이 내려 사람들을 어리둥절케 했다.

날이 갈수록 악화되는 기상 조건을 생각하면, 예수님께서 하신 한 가지 예언의 말씀을 다시 한 번 묵상하게 된다. 즉 대환란을 겪을 이스라엘이 피난할 때가 겨울에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신 것이다. 성경은 이스라엘이 대환란 때 하게 될 “피난”을 영어로 “flight”라고 표기하는데, 이로써 이스라엘이 적그리스도를 피해 “비행기”를 타고 피난하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이 피난하는 일이 폭설이 내리는 겨울에, 그것도 비행기를 띄우지 않는 안식일에 일어난다면, 박해를 피해 신속히 피난하는 일에 큰 차질을 빚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기후 변화까지 내다보시고서 이스라엘의 피난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다.

이스라엘뿐 아니라, 이 예언을 믿는 그리스도인들도 이스라엘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이유인즉, 그들의 하나님이 곧 우리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예루살렘의 화평을 위하여 기도하라. 너를 사랑하는 자들은 번성하리로다.』(시 122:6)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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