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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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신정통치를 계획하신 유일한 국가이며 거룩한 율법을 받은 선택받은 민족이다. 모세는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정한 이 모든 법처럼 그러한 공의로운 규례들과 명령들을 가진 그렇게 위대한 민족이 어디 있느냐?』면서 이 특권을 상기시켰다(신 4:8). 그러나 그들은 우상숭배로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졌고 율법을 잊어버렸다. 너무나 오랫동안 “하나님의 율법을 잊어버리니” 이제는 율법이 그들에게 “이상한(strange) 것으로” 여겨지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것은 이스라엘이 자신들과 기타 모든 민족을 구별하는 거룩한 정체성을 상실한 것을 의미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Word)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말씀들(words)을 믿는 것이다. 말씀을 읽고 공부하는 것에 게을러서 “성경에 이런 말씀도 있었나?” 하는 순간이 오면 그 사람은 이미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정체성을 상실한 지경이 된 것이다. 말씀들(words)이 그 사람에게 낯설게(strange) 여겨지면, 『말씀』(Word)이신 주님께도 그 사람이 낯설게 되는 것이다. 『내가 내 형제들에게는 낯선 사람이 되』었다고 말씀하신 주님의 안타까운 심정이 자신에게 해당되지 않도록 하라!(시 69:8) 지금 말씀이 당신에게 얼마나 익숙하고 친근한지 점검해 보라. 당신은 주님께 낯선 사람인가, 아니면 주님의 가슴에 기대어 밀착했던 사도 요한처럼 주님과 친밀함을 유지하고 있는가? 말씀을 멀리하는 사람은 주님께서 보실 때 이상한(strange) 사람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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