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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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는 인생의 중요한 일이다. 결혼 전엔 몰랐지만, 막상 가장이 되고 나니 풍상을 피해 머리 둘셋 누일 곳 찾는 일이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드넓은 서울바닥에 집집마다 사람들이 세간을 꾸리고 있고, 어느 집에서 어느 날 누가 빠져 나가고 우리가 들어갈 수 있을지 확률도 계산이 안 될뿐더러, 갈수록 뜀박질하는 전셋값에 현재 가진 돈으로 들어갈 집이나 있을지 불안하기까지 했다. 현실은 현실, 이사 때만큼 간절한 기도도 없는 것 같고, 계약 만료일이 어느 새 성큼 다가오면 부동산 연락받고 집 보러 가는 발걸음에 힘이 잔뜩, 그리고 “믿음”이 잔뜩 들어갔다. 이런 연약한 자녀를 돌보시는 주님은 늘 신실하셨다. 세상에서 자기 자녀 살 집을 예비해 놓으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주님은 머리 두실 곳조차 없을 정도셨다. 가난은 생각하기 나름이라지만 거처 없는 가난조차 그러할까? 그건 “진짜 가난”이다. 왜 그렇게 사셨을까? 바로 우리를 부요하게 하시려고 그러셨다(고후 8:9). 우리를 위해 가난하게 되신 주님께서 자신의 자녀가 거처할 곳을 주시지 않겠는가? 여우도 제 굴이 있다. 거미도 스스로 짠 왕궁이 있다(잠 30:28). 소라게도 거저 얻은 집이 있다.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누에조차 제 고치가 있다. 산중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다. 공중의 새들을 돌보신다 하셨는데, 하물며 그분의 자녀들이랴!(마 6:26) 이사철이 다가오면 성도에겐 “믿음”이 더욱 절실하다. 어디 이사뿐이랴. 성도는 모든 일을 “믿음”으로 이루어야 한다!
그러나 주님은 머리 두실 곳조차 없을 정도셨다. 가난은 생각하기 나름이라지만 거처 없는 가난조차 그러할까? 그건 “진짜 가난”이다. 왜 그렇게 사셨을까? 바로 우리를 부요하게 하시려고 그러셨다(고후 8:9). 우리를 위해 가난하게 되신 주님께서 자신의 자녀가 거처할 곳을 주시지 않겠는가? 여우도 제 굴이 있다. 거미도 스스로 짠 왕궁이 있다(잠 30:28). 소라게도 거저 얻은 집이 있다.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누에조차 제 고치가 있다. 산중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다. 공중의 새들을 돌보신다 하셨는데, 하물며 그분의 자녀들이랴!(마 6:26) 이사철이 다가오면 성도에겐 “믿음”이 더욱 절실하다. 어디 이사뿐이랴. 성도는 모든 일을 “믿음”으로 이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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