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이겨 본 적이 없는 인생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을 보통의 존재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그것을 “이겨 본 적이 없는 인생”이라고 부르고 싶다. 학창 시절에 운동회 때 달리기를 하면 이겨 본 적이 없다. 친구와 고급 영어 문법책을 함께 공부해 나가자고 했지만 학습 진도에 있어서나 성적에 있어서 그를 이겨 보지 못했다. 친동생은 나보다 머리가 월등히 좋고 공부도 대단히 잘했으며 운동신경도 뛰어났는데, 그래서 그런지 나는 사랑받는 데 있어서 그를 이겨 보지 못했다. 직장을 구하려고 남들처럼 머리를 싸매고 고시 준비를 해 본 적도 없고, 대기업에 들어가서 우수한 두뇌들과 경쟁해 본 적도 없다. 사회생활에서 누군가를 이겨서 영예를 누려 본 적도 없다. 생각해 보면 그렇고 그런 보통의 인생이었다. 태양이 뜨거우면 뜨거운 대로 눈살을 찌푸리고,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젖어 사는 인생이었다. 그런데 이것이 나만의 인생은 아닌 것 같다. 자신이 그다지 특출날 것도 없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갖고 사는 우울한 정서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되고 나서는 목표와 희망이 생겼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백성인 나에게 “상을 얻게 되도록 달리라!”고 명령하시기 때문이다. 이것은 육신의 능력과 무관한 “오직 믿음으로!” 달리는 경주이기에 자신을 보통의 존재라고 생각하는 성도들에게 희소식이다. 우리는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않는다(고후 5:7). 달려갈 능력은 그리스도께서 주신다(빌 4:13). 믿음만 있으면 능력을 받게 되고, 당신도 결국 이기는 인생을 살 수 있는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