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의 면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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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심판석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서야 할 심판석이다(고후 5:10). 그리스도인을 위한 이 심판석에서 수여되는 면류관들 가운데 “의의 면류관”이 있는데, 이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 곧 그분의 다시 오심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는 면류관이다. 그런데 우리는 본문에서 『사모하는』이라는 말씀에 주목해야 한다. 재림을 믿고 가르치는 교회에 출석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단지 “출석”하는 것만으로는 면류관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다시 오심을 사모한다면, 사모하기에 드러나는 결과도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믿음은 행함으로 증명되는 것이기 때문이다(약 2:18). 사도 바울은 본문에 앞선 구절에서 자신이 재림을 사모하는 사람으로서 어떤 자세로 섬겼는가를 제시한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딤후 4:7). 바로 이렇기 때문에 의의 면류관이 자신을 위해 마련되어 있다고 확신할 수 있었던 것이다.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도 죽은 것이다(약 2:26). 주님의 재림을 사모한다면 그 믿음에 어울리는 행함을 드러내야 한다. 즉 불경건과 세상 정욕들을 거부하고, 이 현 세상을 신중하고 의롭고 경건하게 살아야 한다. 주님의 나타나심을 실제적으로 기다려야 하며, 주님을 위해서 선한 일에 열심을 내어야 한다(딛 2:11-14). 말로만 재림을 기다린다고 하는 것은 위선이다. 다시 오실 주님을 만나게 될 소망과 확신이 있다면 그분이 정결하신 것처럼 자신을 정결케 하라(요일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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