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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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가 서울크리스찬중고등학교를 시작한 지 올해로 12년이 되었다. 첫째 동기는 사람이 원숭이에게서 진화했다는 생판 거짓말을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세뇌시켜서는 안 되겠다는 의도에서였다. 둘째는 세상 교육제도는 사람의 인성을 기르는 데 불필요한 요인들이 너무 많으며, 셋째는 중고등학교 교육이 천편일률적으로 대학을 가기 위한 준비과정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 지도자라면 모두 필자와 동일한 심향일 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이 땅의 6만 개 이상의 교회들이 있다는데 성경적 관점에서 성경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학교는 우리 서울크리스찬중고등학교 하나뿐이다. 금년 수능만점을 받은 학생이 서울대 의예과에 지원했다가 낙방했는데 그때 면접에서 면접관의 질문은 “인도에 빨간불인데 차가 안 온다. 건너가야 되는가, 말아야 되는가?”였다. 학생은 교과서대로 건너가면 안 된다고 대답했는데 그는 낙방했다. 그런 황당한 질문은 거기서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세계 일류라는 영국의 옥스퍼드나 케임브리지도 유사한 질문들을 한다고 한다. “계란은 어떤 모양인가?” 타원형이 아니라 다른 추론을 듣고자 한다고 한다. “달팽이도 생각할까?” 역시 현명한 답을 기대한다. “지금 이 순간 옥스퍼드 상공에는 비행기가 몇 대나 날아가고 있을까?” “학생이 까치라면” “개미를 떨어뜨리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산에 올라가는 게 도덕적으로 잘못된 것이라는 가정 하에 설명해 보라.” 그런 정신 나간 교수들이 학생들을 정신없게 만드는 것이 교육이다. (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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