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은혜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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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검색하다 읽은 감동적인 실화가 있어서 소개하고자 한다. 프랑스의 93세 노인이 코로나 19에 감염되어 병원에 이송되었는데, 호흡 곤란으로 24시간 동안 산소 공급을 받게 되었다. 증상이 호전되어 퇴원하려고 하는데 담당 의사가 다가와 50만 프랑이 적힌 의료 계산서를 보여 주었다고 한다. 그러자 노인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고, 의사는 계산서 때문에 괴로워하는 줄로 알고 노인을 달래려고 했다. 그러자 노인은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지불하게 될 금액을 보고서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니에요. 치료비는 전부 지불할 수 있습니다. 내가 눈물을 흘리는 것은 고작 24시간 공급 받은 산소 금액이 50만 프랑이나 된다는 사실 때문이에요. 나는 93년 동안이나 하나님께서 주신 산소를 마시면서 돈을 지불한 적이 없거든요. 그러고 보면 내가 하나님께 얼마나 많은 빚을 졌는지 아십니까?” 이 말에 의사도 고개를 숙이고서 눈물을 흘렸다고 하니 하나님의 은혜는 얼마나 크고 놀라운 것인가! 우리가 지금까지 받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요금이 청구된다면 그 빚을 갚을 수 있겠는가? 지금껏 들이마신 산소의 값을 내야 한다면 어떻겠는가? 누가 지불할 수 있는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진 은혜에 대해 실로 갚을 수 없는 빚을 진 것이다. 주님은 우리에게 그 엄청난 빚을 갚으라고 하지 않으시고, 다만 몸을 드려 섬길 것을 요구하신다. 우리가 주님께 할 수 있는 유일한 보은은 “헌신”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는가? 그 뒤로 몸을 드려 섬겼는가? 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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