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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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은 대개 좋은 의미로 받아들인다. 특히 결핍과 부족이 있게 마련인 인생에 현재의 소유로 만족한다고 하면 대부분 덕스러운 인물로 여기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만족은 치명적일 수 있다. 그것이 죄인의 “자기만족”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그 죄인은 내일 일도 모르면서 사후의 생과 복음으로의 초청을 무시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오라, “오늘이나 내일 우리가 어느 성읍으로 가서 거기서 일 년쯤 지내며, 사고 팔아 수익을 올리리라.” 하는 자들이여 너희가 내일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나니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약 4:13,14). 수익이 많든 적든 욕심 내지 않고, 은행 잔고가 얼마이든 그것으로 자족하며, 가족들과의 무탈한 삶을 생의 최고 가치로 여긴다면, 그리고 죽음이 모든 것의 끝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의 “만족”은 그를 지옥의 영원한 불구덩이로 던져 넣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만족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없기 때문이다. 참된 만족은 예수 그리스도를 소유한 그리스도인에게서 찾을 수 있다. 그는 비천과 풍부함, 배부름과 배고픔, 풍부함과 궁핍함, 그 어떤 처지에서도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우고(빌 4:11,12), 『내게 능력 주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13절)라고 선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구주로 소유하고 그분의 말씀으로 생을 인도받고 보호받는 것을 만족의 이유로 선언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만족을 누리는 사람이다. 당신의 만족은 어디에 있는가?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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