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위로의 아들, 바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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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상 삶을 사는 동안 궁핍에 처하기도 하고 갑작스러운 사고로 다치기도 하며, 병으로 고통을 받거나 여러 가지 심려 가운데 놓이기도 한다. 예측하지 못한 시련으로 상심하고, 슬픔으로 눈물을 떨구기도 한다. 바나바는 바울과 함께 복음 전파 사역에 동역자로 함께했는데 그에 관하여 성경은 『위로의 아들』(행 4:36)이라고 부르고 있다. 『위로자이신 성령』(요 14:26)을 마음에 모신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러한 말로 불리는 것이 큰 기쁨이 될 터이다. 성도들과 교제하다 보면 위로가 필요할 때마다 늘 그곳에 자리하여 위로의 손길을 조용히 내미는 지체들이 있다. 같이 슬퍼해 주고 보듬어 주고 토닥여 주는 손길은 굳이 장황한 말을 건네지 않아도 큰 힘이 되고 속 깊은 위안으로 마음이 따뜻해진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 3:7에서 『형제들아, 이로 인하여 우리가 우리의 모든 환난과 궁핍 가운데서도 너희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위로를 받았노라.』고 하면서, 그 위로 받음에 대하여 “너희의 믿음으로 말미암아”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이 건네는 참된 위로는 믿음에 의거하여 나오는 위로여야 한다. 우리가 믿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세워 줄 수 있는 것은(살전 5:11) 다른 이유에서가 아니다.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서 우리를 위로하시는 분』(고후 1:4)이신 위로자 성령님을 힘입어 우리 자신이 하나님께 받은 위로로써 어떠한 고난 중에 있는 사람들도 위로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후 1:4). 성령 안에서의 위로는 주 안에서 큰 기쁨과 새 힘을 준다(고후 7:13). 성령으로 충만한 그리스도인은 위로의 탁월한 전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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