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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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 남부에는 ‘로스 알토스 힐(Los Altos Hills)’이라는 꽃마을이 있다. 이 도시에는 존 핸드(John Hand)라는 우편배달원이 있었는데, 그는 매일 80km의 거리를 다니며 우편물을 배달했었다. 15년을 그렇게 살다가 어느덧 중년이 되었을 때, 인생과 직업에 대한 회의와 위기를 느끼기 시작하고, 그래서 그는 여생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를 고민하다가 결국 ‘변화’를 일으키기로 결정한다. 여전히 똑같은 직업을 가지고, 똑같은 거리를 똑같은 자전거로 다니면서 우편물을 배달했지만, 그에게는 한 가지 달라진 것이 있었다. 자신의 우체부 가방에 꽃씨를 넣고 다니며 자기가 지나는 거리마다 집집마다 꽃씨를 뿌렸던 것이다. 세월이 지나면서 그가 지나간 길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피기 시작했고, 그 길들은 화사한 꽃들의 거리가 되었다. 그 꽃길이 여기저기 뻗은 마을이 오늘의 꽃마을이 되었다. 반복되는 일상을 사는 그리스도인은 가끔씩 위대한 변화를 꿈꾼다. 어떻게 하면 삶을 더 보람 있고 가치 있게 살 것인가를 고민한다. 그러나 위대한 변화는 멀리 있는 것도, 하기 어려운 것도 아니다. 그 중 가장 쉬우면서도 영구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 있으니, 바로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일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복음의 씨앗을 준비하고, 성령으로 자신을 채워 그것을 전파한다면, 우리가 뿌린 말씀의 씨앗은 위대한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구원의 꽃들이 영생의 길 위에 활짝 피어 『생명에 이르는 생명의 향기』가 영원히 퍼지게 될 것이다.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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