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만남들의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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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는 조선을 통틀어 대표적으로 무능한 왕으로 꼽힌다. 그래도 그가 결정적으로 잘한 한 가지는 서애 유성룡의 추천을 받아들여 정읍 현감에 불과했던 이순신을 임진왜란 1여 년 전에 전라좌수사로 임명한 일이었다. 육군에서 수군으로 바뀐 데다 직급을 무려 7단계나 수직 상승시킨 파격적인 인사 조치라 조정 신료들의 반발이 거셌다. 그러나 그 조치가 아니었다면 조선은 이미 430여 년 전에 멸망했을 것이다. 그래서 송복이라는 원로학자는 유성룡과 이순신의 만남을 “위대한 만남”이라고 칭했다. 신약교회사에서 가장 위대한 만남은 무엇일까? 바로 사도 바울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만남이다. 바울을 통해 14권의 성경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그의 섬김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따라야 할 본이 되었다. 라오디케아 교회 시대에도 단연코 돋보이는 위대한 만남이 있으니, 휴 파일 목사를 통한 “피터 럭크만”의 회심이다. 그 만남이 있었기에 <킹제임스성경>을 기록된 그대로 믿는 믿음을 통해 진리의 지식들이 계시되었던 것이다. 또한 럭크만 목사와 이송오 목사가 만나지 못했다면 한국은 <한글킹제임스성경>을 통한 바른 교리와 향상된 계시 없이 무지의 암흑 속에 갇혀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위대한 만남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죄인이었던 우리 각자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만나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못에서 건져냄을 받지 않았던가! 이 위대한 만남으로 생이 변화된 그리스도인은 성경과 진리의 서적들을 통해 또 다른 위대한 만남을 매일 가질 수가 있다. 위대한 만남은 오늘도, 내일도 계속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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