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씩씩한 소년병의 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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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때 전세가 불리해진 남한은 미국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맥아더 장군이 아직 한국군 지역인 한강 이남을 시찰하면서 참전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때 한 소년병을 만나 이렇게 물었다. “병사! 자네는 언제까지 여기를 지키고 있을 것인가?” “상부에서 명령이 있을 때까지 이 자리를 지킬 것입니다.” “철수 명령이 없을 땐 어떻게 할 건가?” “예, 죽는 순간까지 여기를 지키겠습니다.” “지금 소원이 무엇인가?” “옛! 놈들의 전차를 까부술 수 있게 무기와 탄약을 주십시오!” 그러자 맥아더는 통역 대령에게 이렇게 말했다. “대령, 씩씩하고 훌륭한 병사에게 전해 주시오. 내가 도쿄로 돌아가는 즉시 미국 지원군을 보낼 것이라고. 그때까지 용기를 잃지 말고 훌륭히 싸우라고!” 맥아더는 당시 이 소년병의 말에 감동을 받아 한국전 참전을 결심했다고 한다. 이 신동수 소년병은 3일을 더 버티고 후퇴하다가 다리에 총상을 입었는데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다리를 절단하고 의족을 해야 했다. 그리스도의 군사여, 당신은 나이를 불문하고 영적 전쟁터로 부르심을 받았다. 비록 죽는 한이 있더라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고지를 지켜내야만 한다. 마귀의 공격을 “까부숴 버릴” 하나님의 전신갑옷을(엡 6:13-18) 입고 모든 일을 다 이룰 때까지, 끝까지 저항하며 서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제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러나 누구라도 뒤로 물러나면 내 혼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히 10:38). 그리스도의 군사여, 모든 일을 다 이룰 때까지 굳게 서 있으라. “믿음을 놓지 말고” 주님을 위해 힘껏 싸우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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