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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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군인의 일화는 항상 그리스도인에게 감동을 준다. 그 기개와 전략과 철저한 군인정신을 기준으로 제2차 세계대전에서 단 한 명의 명장을 뽑으라면 단연 독일의 명장 에르윈 롬멜(Erwin Rommel)을 뽑을 수 있을 것이다. 그는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열악한 보급에도 불구하고 영국군을 격파했고, “사막의 여우”라 불리며 대담무쌍한 작전들을 펼쳐 영연방의 혈로를 1년 6개월이나 차단했다. 군인으로서 충직할 뿐만 아니라 히틀러에게 직언을 아끼지 않았던 롬멜은, 히틀러에게 독약 자살을 권유받을 때까지 독일군의 최후의 보루로 남아 있었다. 롬멜은 독일군 장교들 사이에서 “아웃사이더”로 취급받으며 싸웠는데, 그는 “불운하다면 불운과 맞서라!”는 자신의 말을 실천했다. 영국의 처칠조차도 “개인적인 평가를 해도 된다면 나는 그를 위대한 장군이라 말하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이처럼 한 구원받지 못한 독일 군인이 사악한 망상에 사로잡힌 총통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줄 수 있었다면, 우리의 구원의 대장이시며 만왕의 왕이시고 또 만주의 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는 어떻게 싸워야 할 것인가? 우리에게 닥치는 작은 고난들을 가장 위대하신 사령관 앞에 설 것을 생각하며 이겨내야 하는 것이다(딤후 4:7,8). 무엇보다도 진실하시고 거룩하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가슴을 채우며, 오늘도 믿음으로 싸우고 복음을 전파하며 하나님의 교회를 섬겨야 한다. 주님은 우리의 싸움과 섬김을 잊으실 정도로 불의하시지 않기 때문이다(히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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