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쓰레기 소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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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생활하는 곳에는 반드시 쓰레기가 나오기 마련이다. 지자체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나 생활 쓰레기 등을 종류대로 수거하여 매립하거나 소각한다. 그런데 쓰레기는 매립하는 것보다 태우는 것이 훨씬 이상적이라는 보고가 있다. 특히 병원에서 나온 적출물이나 짐승의 사체들을 소각하지 않고 매립했을 때는 토양과 지하수를 오염시켜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도 쓰레기와 함께 살고 싶어 하지 않는다. 깨끗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더러운 것들로부터 분리해야 하는 것이다. 이 땅에서 범죄자들을 감옥에 보내는 이유도 마찬가지이다. 살인범이나 유괴범, 사기꾼, 성범죄자, 마약 중독자, 부정부패를 저지른 자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거리를 활보한다면 세상은 더 큰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말 것이다. 그래서 법은 이들을 분리시키는 것이다. 그렇다면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죄의 쓰레기를 치워 버리시는 일에 소홀하시겠는가? 죄들이 존재한다면, 이 우주에서 그 쓰레기들을 소각하는 장소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지옥이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 곳”이라고 세 번이나 반복하셨다(막 9:44,46,48). 그곳은 본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보내려고 만드신 곳인데(마 25:41), 하나님의 자비를 거절하고 마귀를 택한 죄인들도 함께 가게 된 것이다. 현재 지구의 심장 속에 위치한 지옥은 후에 우주의 가장 밑바닥에 있는 불못에 통째로 던져지게 된다(계 20:14). 이로써 주님께서는 그 “더러운 쓰레기들”을 의인들로부터 영원히 분리시키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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