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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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의인을 위하여 죽으려는 사람이 거의 없고 선한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무릅쓰는 사람이 간혹 있을지 모르지만』(롬 5:7)이라고 말씀한다. 사람들은 가장 위대한 사랑의 예를, 다른 사람을 위해서 목숨을 바친 일에서 찾으려 한다.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취객을 구하고 치여 죽은 사람, 물에 빠진 이를 구하고 자신은 지쳐 물에 가라앉아 버린 사람이 대표적인 예이다. 실제로 그 희생적인 죽음은 아무나 할 수 없기에 몹시도 귀감이 되는 사랑의 행위이다. 그러나 그러한 죽음은 구조자 자신이 ‘내가 저 사람을 위해서 반드시 죽겠다!’고 작정을 하고 죽은 것은 아닐 것이다. 위험에 처한 사람도 구하고 자신도 살고자 했던 것이 결과가 본인의 죽음으로 이어진 경우가 많을 것이다. “죽음을 무릅쓴” 구조는 그 자체만으로 선하고 아름답지만, 사랑은 타인을 위해 죽는 것만으로는 “완성”되지 않는다. 남을 위해 죽었으나, 그 죽음이 구조된 그 사람의 영원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못한다면, 하나님 보시기에는 “함량미달”의 사랑인 것이다. 사랑의 완성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볼 수 있다. 주님께서는 죄인들을 위해 죽으실 것을 처음부터 작정하셨고, 그 일을 실행에 옮기셨다. 그러나 죽음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또한 “부활”하셨다.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믿는 모든 죄인들이 하나님 앞에 의롭게 되어 영생을 얻을 길을 열어 놓으신 것이다!(롬 4:25) 예수 그리스도는 사랑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시다. 그분의 죽음과 부활은 우리에게 부활과 영생을 선물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완성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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